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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이야기

남양주 카페스토리의 거대한 정원에서 산책하는 고양이 범이-실내&야외(간략)

by 멍 쉽게 작성해주는 멍일세 2018. 1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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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카페 스토리의 거대한 정원가기

나는 커피보다는 비용을 지불하고,

공간과 자연, 맑은 공기를 마시며 작업을 하기 위해 자주 가는 것이다.

 

이렇게 하다보면 어느새 새로운 영감들이 떠오르기 마련이다.

 

그리고 드라이브도 할겸

 

 

 

벵갈고양이인 나의 범이와 함께.

 

 

 

위치

 

 

 

 

 

 

 

 

남양주 카페스토리의 거대한 정원에서 산책하는 고양이 범이-실내&야외(간략)

운영시간

매일 오전 11시부터 밤11시까지 한다.

 

지금 내가 포스팅을 하는 날 기준으로 업데이트 된 내용들을 보아하니,

크리스마스 이브인 오늘은 다음날 새벽 1시에 마감을 한다고 한다.

 

 

 

 

 

남양주 카페스토리의 거대한 정원에서 산책하는 고양이 범이-실내&야외(간략)

콘셉트

애견이 동반 가능한 곳으로 실내에서는 이용이 제한되고,

야외에서 가능한데 캠핑장 구성으로 되어 있는데다가 바베큐장도 별도로 운영을 하고 있다.

실내는 메인 자리에 조명글씨가 있어 포토존을 이루고 있는 것 같았고,

대체적으로 무난했지만 조명은 살짝 어두웠던 걸로 기억한다.

 

야외의 구성은 테이블의 수가 많은 메인건물 옆,

반려동물 정원이라는 별도 공간

바베큐 야외 2곳,

기타 등등 꽤 넓은 곳이다.

 

 

 

 

남양주 카페스토리의 거대한 정원에서 산책하는 고양이 범이-실내&야외(간략)

가격

기준이라고 볼 수 있는 아메리카노의 금액은 6,000원으로,

메뉴 구성은 피자, 파스타, 스테이크, 와인 더 있는데 기억이 나질 않는다.

 

대표 음식으로 빠네 크림 파스타라고 하는데.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종류의 음식이다 /디륵디륵살찌는소리)

 

 

 

주차

처음 입구에 들어서면 20~30대 정도 가능한 공간이 있고,

위로 살짝 올라가면 7대 정도의 자리가 있다.

 

사람이 많이와도 들어가는 길에도 주차가 가능할 것 같다.

 

그리고 조금 아쉽다라고 표현이 애매한데,

들어가는 골목이 좁은편인데다가 비포장도로가 곳곳에 있는데,

나처럼 타이어가 스피드용이라면 조금 거부감이 생기는 길이다.

 

 

 

서비스

내가 여기저기 다니면서 상당한 부분을 보고 판단하며 집에 돌아와서 가장 정확도 있게 쓰려고 하는 서비스 설명이다.

카페스토리에서의 인사서비스는 규모에 비해 좋은편은 아니였다.

무뚝뚝함 묻어나는 인사와 주문.

음? 처음 이용하는 사람들은 뭘 물어보기도 애매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고양이도 있고 이용하는 부분에 더 물어보고 싶었는데..

남양주 카페스토리의 거대한 정원에서 산책하는 고양이 범이-실내&야외(간략)

 

 

 

 

 

 

 

실내

남양주 카페스토리의 거대한 정원에서 산책하는 고양이 범이-실내&야외(간략)
남양주 카페스토리의 거대한 정원에서 산책하는 고양이 범이-실내&야외(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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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카페스토리의 거대한 정원에서 산책하는 고양이 범이-실내&야외(간략)
남양주 카페스토리의 거대한 정원에서 산책하는 고양이 범이-실내&야외(간략)

 

 

 

 

 

야외

남양주 카페스토리의 거대한 정원에서 산책하는 고양이 범이-실내&야외(간략)
남양주 카페스토리의 거대한 정원에서 산책하는 고양이 범이-실내&야외(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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