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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이야기

남양주 선리버 카페에서 커피도 마시고 고양이랑 산책도 하고

by 멍 쉽게 작성해주는 멍일세 2018. 1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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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선리버 카페에서 고양이와 산책

지금 이 곳은 내가 남양주에 볼 일이 있어 우연치 않게 다른 곳을 가려다가 정차해서

지도를 보고 있는게 골목식 나쁘지 않은 외관이 보이길래 잠깐 들렀다가 가게 된 선리버라는 카페다.

 

 

 

위치

 

강남 신사역 기준으로 남양주의 선리버 카페를 네비게이션으로 입력하고 가면,

대략 신호까지 생각하면 평일 기준 35분 정도 걸리는 듯하다.

 

시간대에 따라 다르겠지만 나의 평균 시간은 그랬다.

 

바로 옆에 있는 카페 포러데이도 괜찮은 곳이다.

 

 

 

 

운영시간

남양주 선리버 카페에서 커피도 마시고 고양이랑 산책도 하고

매일 오전 10:30 부터 새벽 00시 까지 한다.

 

내가 갔던 시간이 대략 10:20 쯤이였으니까 그 때에서 주문은 받더라.

 

 

 

 

남양주 선리버 카페에서 커피도 마시고 고양이랑 산책도 하고

가격

제일 인식이 높은 아메리카 기준으로 6,000원이다.

 

커피와 자리,

운치있는 배경,

정원같은 마당 등의 기준을 이용한다고 했을 때 적당한 가격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사람마다의 차이가 있겠지만 고양이가 있는 나에게는 더욱이 괜찮은 플레이스로 자리메김할 것 같다.

 

 

 

 

 

남양주 선리버 카페에서 커피도 마시고 고양이랑 산책도 하고

주차

얼핏봐도 주차할 수 있는 수는 7대 정도?

사람들이 많이 찾는 시간대가 있다고 한다면

'그 시간대에 주차에 대한 걱정을 조금 해야겠다' 라고 생각을 했지만 커피를 주문하고 알았다.

 

한강이 보이는 방향으로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또 있었는데 못해도 20대 정도는 충분히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였다.

 

 

 

 

 

남양주 선리버 카페에서 커피도 마시고 고양이랑 산책도 하고

서비스

이 부분은 내가 잘 안짚고 넘어가는 주제인데 이 글이 만약이라도 그 곳에 전달이 된다면 좋겠다.

 

나는 서비스 비용을 지불하고 이용하는 입장에서,

그리고 반려동물도 있어서 최대한 깍듯이 그리고 예의에 민감한 인간이다.

 

한국사회의 '기분'은 사실 잘 감추거나 하지 못하고 표현이 되는데

'기분'은 그렇다치더라도(사실 넘기진 못하겠지만)

인사는 했으면 좋았을텐데.

 

상황은 카페 손님이 1~2팀이 이미 메뉴 제공이 되었고,

엄청 한가한 상태에서 들어 갔는데도 말이다.

 

 

 

 

 

남양주 선리버 카페에서 커피도 마시고 고양이랑 산책도 하고

편안함

고양이가 있었기 때문에 실내는 나혼자 왔다갔다 했지만,

편안함을 느꼈던 곳은 2층의 한강 운치를 바라볼 수 있는 자리들이였고,

야외 테라스는 편안했지만 날씨의 덕분이긴 했다.

 

이유는 찬바람이 불고 있는 가을, 겨울에는 이용이 힘들 것 같은 상태였다.

 

테이블과 체어, 그리곤 없다.

 

겨울엔 맨몸에 이용하거나 이용하지 않거나.

 

장작은 있었으나 사업장의 이벤트를 할 때만 하는 것 같은 느낌이였다.

 

 

 

 

 

남양주 선리버 카페에서 커피도 마시고 고양이랑 산책도 하고
남양주 선리버 카페에서 커피도 마시고 고양이랑 산책도 하고
남양주 선리버 카페에서 커피도 마시고 고양이랑 산책도 하고

 

 

 

 

 

야외

남양주 선리버 카페에서 커피도 마시고 고양이랑 산책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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