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산책, 프로필 영상으로 남기다 1편/ 남양주카페 포러데이

고양이랑 산책하고 프로필로 영상을 남기다

키 큰 남자가 작은 자동차를 타고 고양이와 함께 여행을 다니는 포스팅.

 

주로 고양이 산책은 공원이나, 카페, 기타 제한이 없는 곳 위주로 간다.

 

범이의 브이로그 영상이 1편과 2편, 그 후 프로필 영상도 1편과 2편으로 업로드 될 예정이다.

 

 

 

영상부터 참고하자.

나의 기준에서 프로필 영상은 위의 영상에서는 약 30%~40%만 효과를 적용했다.

 

그 이상으로 가면 시간도 상당히 걸리고,

체력이 받쳐주지도 않을 것 같아서..

 

업로드 해야할 것들은 또 왜 이렇게 많은지..

 

 

 

 

포인트

 

야외 테라스에서 촬영했던 영상을 브이로그 1탄을 통해 보았겠지만.

 

안봤다면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양이랑 여행하는 집사가 만든 브이로그1, 팔당 카페 포러데이

 

 

 

 

현재 포스팅에서는 고양이 산책에서 살짝 알짜베기만 넣었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곳곳에 포토존의 느낌이 물씬 풍기는 자리들이 있었는데,

제일 괜찮다고 생각하는 부분들을 사진과 영상에 담으려 했다.

 

 

 

 

느낌

야외 테라스는 전체적으로 큰 문제는 없었고 자연적인 느낌을 받을 수 있었던 잔디와 장작 나무들!

 

밝으면서 색감이 좋은 가구들로 인해 범이조차 생기있게 표현되었다.

 

사람들이 조금 있었던 야외 테라스에서 활동이 자유롭게 그리고 편안하게 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

 

자칫 잘못하면 테이블 혹 체어에 걸리거나 기타 의험 요소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안전과 안정을 추구하며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