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랑 여행하는 집사가 만든 브이로그1, 팔당 카페 포러데이

고양이와 함께 팔당 근처로 드라이브 겸 산책겸

이번 목적지는 카페 포러데이였다.

 

브이로그의 이 영상을 먼저 확인해보자.

 

 

 

 

 

 

이 곳의 자세한 설명은 아래 두가지 포스팅에서 잘 적혀있다.

 

남양주 카페 포러데이x고양이랑 여행하는 집사

 

 

 

 

 

 

현재 포스팅은 나의 고양이 범이랑,

이리저리 휘젓고 다니면서 찍었던 것들로 설명할 것이다.

그리고 자신있게 말을 하는데

글을 한계가 있기 때문에 영상으로 고양이..

 

그리고 여행, 장소 기타 등등의 간접경험을 할 수 있는 나의 컨텐츠,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서 더 많은 걸 얻어갈 수 있을 것이다.

 

 

 

 

난 소통을 좋아한다.

 

모든 영상은 나 자신과 고양이,

그리고 나를 알고 있는 사람들이 고양이 관련해서 지식과 간접적 체험을 해봤으면 하는 바람에 만들어 진다.

 

물론 지금보다 더 많은 협찬과 지적재산 공유를 바라는 마음이 크다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이번 포스팅은 1. 브이로그 인데 브이로그에 대한 그냥 나 혼자만의 생각을 글로 적은 것이다.

 

글이 많이 헛도는 걸 보게 될 것이다.

 

브이로그는 카페의 실내편과 야외편으로 나누어서 제작을 했는데 선리버카페에서의 실내는 야외테이블이라고 설명을 하겠다.

 

그렇다면 야외편은 어디가 되는 것인가는 이 카페와 연결되는 바로 앞이 한강과 한강 산책로다.

 

 

 

 

 

 

많은 장소를 사람들이 검색을 통해 알고자 하는데 사진과 글이라는 것은,

내가 그 장소를 가치있게 이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감이 오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고양이와 카페에 대한 설명을 영상에 담아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