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와 여행, 집사가 만든 브이로그2 야외편, 팔당카페 포러데이

내가 자주 가는 곳이 팔당 근처

서울에서 가깝고 고양이와 여행을 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

이 나도 나지만 고양이가 이동하는 부분에 있어서 장시간인 피해야 한다.

 

고양이가 힘들어 한다.

 

 

 

 

 

편안한 분위기

현재 페이지는 팔당카페 포러데이에서 고양이와 여행 겸 산책하는 모습이다.

 

영상으로 담아 짧은 프로필 형식으로 만는 영상을 소개하는 페이지기 때문에,

카페의 정보를 보고 싶다면 정보 위주를 담은 포스팅으로 이동바란다.

 

 

 

남양주 카페 포러데이x고양이랑 여행하는 집사

 

 

 

 

 

이동 소요시간이 짧은 거리.

특히 한강이 쭈욱 보이는 그 모습은 말로 설명할 수 있겠지만,

가장 좋은 이유는 아주 편한 주차문제 때문이다.

 

그리고 답답함이 없다는 점이 또한 매력적이다.

 

수많은 카페들과 산책로,

등산로,

공원을 다니겠지만 팔당 근처에 있는 포러데이라는 카페를 유독 좋아한다.

 

 

 

 

 

이번 브이로그 2 를 보도록 하자

나의 포스팅중 고양이 브이로그,

프로필,

인트로 같은 영상미를 중요시하는 것들이 주로 있고 글이나 사진이 조금 적다.

 

여행과 산책이라는 부분 또한 글과 사진으로는 표현의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대놓고? 말을 하자면 영상만 봐도 도움이 많이 된다.

 

뭐 그만큼 현대인들은 글을 읽는 것에 대한 부분은 점점 약해지는 것 같다.

 

썸네일과 영상, 소리, 짧은 단어 자막..

 

 

 

 

 

브이로그 2는 저번 포스팅에서는 포러데이의 야외 테라스를 언급을 했었는데

고양이랑 여행하는 집사가 만든 브이로그1, 팔당 카페 포러데이

 

 

 

 

 

 

이번 포스팅은 카페와 한강 산책로를 잇는 곳에서 촬영을 했다.

 

촬영했더 시기는 약 한 달 전으로 시기상 가을이였다.

 

그런데 최근의 이 포근함이 그 때와 별 차이가 없다...

 

말그대로 날씨가 미쳤다.

 

한강의 푸른 물...은 옛말이고(아무튼)

낙엽낙엽한 낙엽의 갈색빛 두가지만 바라보고 촬영을 진행했는데 한가지 중요한 걸 꼽자면 푸른 하늘이였다.

 

팔당 근처의 카페들은 대부분 운치가 있다.

 

이러한 운치로 나는 고양이와 여행을 하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