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장난감을 이번에 체험단을 통해서 받게 되었다
세븐펫에서 갓 넘어온?
숨숨매트와 숨숨집이 이번 아이템이다.
고양이장난감으로 숨숨매트와 숨숨집을 범이가 체험해보았다
고양이 장난감, 숨숨매트와 숨숨집을 범이가 체험해보다 우리 고양이 범이가 새로운 장난감을 체험한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제목만 봐도 기대되지 않을까?.. 바로 "고양이 장난감으로 숨숨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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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장난감, 체험 리뷰를 영상으로 만나보자 2탄
고양이 장난감, 체험 리뷰를 영상으로 만나보자 2탄 다시 찾아온 '고양이 장난감 체험 리뷰' 2탄. 지난번 포스팅에서 숨숨매트와 숨숨집을 체험한 범이의 이야기를 작성했었다. 이번에도 나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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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론부터 시작하자 - 12/21 링크 추가
착오가 있었다.
원래는 3번의 영상이 같이 업로드 되어야 하는데,
영상을 내일 날짜로 예약을 걸어두었다..
그래서 영상은 다음날 업로드 하고 본 보스팅에 수정할 예정이다.
-아이가 반응을 하나?
반려동물들은 그리고 고양이는 처음 보는 물건에 대해서 대체적으로 쉽게 마음을 열지 않는다.
특이한 경우를 제외하고 말이다.
물론 장난감의 크기에 따라 반응이 다른데 작을수록 더 쉽게 접근해오고 클수록 서서히 다가온다.
위 언급을 했지만 이건 나의 집고양이들과 지인들의 고양이들의 평균적인 예다.
-아이가 잘 노나?
이건 묘 차이가 있지만 평균적으로 주인(집사)이 초반에는 같이 놀아줘야 한다.
'고양이들아 이건 이렇게 가지고 노는거야' 라는 식으로 말이다.
행동을 빨리 봐야하는 심정이 아니라면 그냥 놔두면 알아서 논다.
-장난감이 튼튼한가?
아니 절대! 튼튼이라기보단 변형이 쉽고 접착성이 강한편이라 여러 형태로 아이들과 놀 수 있다.
-우리 애들은 잘 안 놀거 같다?
맞아 왜인지 이 질문도 떠오를 것 같아서 쓰는데,
범이 1.2살 나머지4묘 평균 4.4살인데 아주 잘 놀았다.
물론 심각한 소심쟁이는 집사가 노는 방법을 안터이니 잘 맞춰서 놀아주시길.
원래 쓰였어야 할 서론이다.
나의 고양이들의 상태다.
첫째,
이름-꼬냥 / 서열-1위 / 나이-4.5살 / 여아 / 품종-고등어태비(사진상 왼쪽)
성격-애교가 많고 부르면 잘 오고 양보 잘하고 잘 찾는다.(집사를)
이상하게 범이가 다가오면 하앜질 시전을 한다
둘째,
이름-꾸냥 / 서열-관심없음 / 나이-4.4살 / 여아 / 품종-턱시도(사진상 검정색에 흰 주디)
성격-착하면서 살짝 무디다. 그러나 장난감과 먹는 것에 환장한다.
막내 범이를 잘 맞춰서 놀아준다.
셋째,
이름-꿀 / 서열-관심없음 / 나이-4.3살 / 여아 / 품종-치즈태비(흰 상자에 들어가는 애)
성격-착한데 큰 물체를 보면(집사 포함) 숨었다가 안전하다 싶으면 나온다
넷째,
이름-밤 / 서열-관심없지만 막내가 무서워하는 대상 / 나이-4.3살 / 남아 / 품좀-고등어태비(카메라 응시하는 애)
성격-착한데 소심하다. 장난감으로 놀아주려고 갖다대도 제자리에서만 팔만 휘익휘익
막내,
이름-범 / 서열-신경 안씀 / 나이-1.2살 / 남아 / 품종-벵갈고양이(아래 사진 중앙)
성격-순하면서 둔하다. 활발한 벵갈고양이. 호기심이 많아 매일 창문을 열고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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