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카페 포러데이 야외편x고양이랑 여행하는 집사

남양주카페 포러데이 야외편x고양이랑 여행하는 집사

고양이와 함께한 남양주 카페 포러데이의 야외편 이야기를.

 

저번 내용은 실내 위주로 이야기를 했었다.

남양주 카페 포러데이x고양이랑 여행하는 집사

 

우리 범이와 함께한 이 여정은 정말 재밌지만 힘들 때도 있다.

 

 

 

 

고양이랑 여행을 다니는 저는 항상 새로운 카페를 찾아다닌다.

 

이번에는 남양주의 포러데이 카페를 다녀왔다.

 

이번엔 야외에서의 모험을 소개할까한다.

 

 

 

 

주로 글과 사진은 블로그에 쓰일 것이고,

대부분은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서 영상과

소통하는 사람의 향수가 느껴질 것이다.

 

나의 사진과 영상은

모바일 중심으로 만들어 진다.

 

그렇기 때문에 세로사진과 영상이 많아,

전체보기를 눌러 조금 더 편안하게 보길 바란다.

 

 

 

 

 

 

 

포러데이 카페의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새벽 12시까지.

 

이 시간대라면 언제든지 방문할 수 있어서 너무 좋다.

 

주차장은 대략 40대 정도 주차할 수 있는 넉넉한 공간.

 

다만 포장된 도로가 아니어서,

미끄러운 타이어를 가진 차를 탄다면 천천히,

조심조심 들어와야 할 것 같다.

 

 

 

 

 

자,

이제 본격적으로 야외 이야기를 시작해볼까.

 

남양주 카페 포러데이의 야외 공간.

쌀쌀한 날씨에도 야외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이불류도 준비되어 있더라.

 

누군가와 함께 온다면 따뜻하게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지.

 

한강을 배경으로 한 포토존도 있어서,

고양이랑 사진 찍기 딱 좋았다고 느꼈음.

 

 

 

 

 

 

 

 

 

 

 

카페에서 조금만 걸어나가면 한강 산책로가 나온다.

 

범이와 함께 한강 산책로를 따라 걸으면서 느긋한 시간을 보내고자 했다.

 

가끔 범이가 다리가 길어 보이는 사진을 찍을 때마다 혼자 피식 웃음이 나오는..

 

고양이 다리도 이렇게 길어 보일 수 있구나 싶어다ㅋ

 

 

 

 

 

 

 

남양주 카페 포러데이는 꼭 한 번 가볼 만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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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2024년에 글 수정만 다시했으니,

정보는 다시 알아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