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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이야기

고양이장난감으로 숨숨매트와 숨숨집을 범이가 체험해보았다

by 멍 쉽게 작성해주는 멍일세 2018. 1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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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장난감, 숨숨매트와 숨숨집을 범이가 체험해보다

 

우리 고양이 범이가 새로운 장난감을 체험한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제목만 봐도 기대되지 않을까?..

 

바로 "고양이 장난감으로 숨숨매트와 숨숨집을 범이가 체험해보았다"이다.

 

이 시리즈는 다양한 카테고리로 나눠져 있는데,

우선 첫 번째 포스팅부터 시작해 보자.

 

 

 

 

 

 

 

 

고양이장난감으로 숨숨매트와 숨숨집을 범이가 체험해보았다

 

  • 다섯 째 범이의 늠름한 개인 (영상 설명 위주)
  • 5묘 아이들의 밀당 (영상 설명 위주)
  • 집사의 고생이 담긴 비하인드 (영상 설명 위주)
  • 귀차니즘이 있는 집사의 디테일 사진과 짧은 글 + 기존 영상

 

 

 

자, 이 시리즈는 제가 아주 공들여 준비한 콘텐츠.

 

사실 글을 "고양이 장난감으로"라는 제목으로 4번부터 시작해놓은 상태였다.

 

근데 왜 1번부터 다시 하냐고요?

 

음, 컨텐츠를 늘리고 싶은 집사의 욕심!

 

하하.

 

 

 

 

 

내가 만든 영상은 개인 여행 및 산책,

그리고 제품 소개를 카페, 여행, 제품, 기타 등등 간접적으로 체험하고,

참고하라는 의미에서 만들어졌다.

 

그래서 하나하나 설명하고 싶은 집사의 마음이 아주 소심대범하게 담겨있달까..

 

고양이장난감으로 숨숨매트와 숨숨집을 범이가 체험해보았다

자,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 볼까?

영상을 보고 시작하는 게 좋을 것 같다.

 

범이의 성격부터 살짝 알고 가야 할 것 같은데,

마지막 하단에서 확인할 수 있으니 기대기대.

 

영상 설명은 짧으니까 금방 끝날 거다.

 

범이는 이 장난감을 바로, 격하게, 신나게 놀 줄 알았는데,

예상대로 큰 물건을 봐도 당황하지 않더라.

 

대체로 혼자 잘 노는 우리 범이,

집사의 고민은 필요 없었다.

 

하하하.

 

 

 

 

 

고양이장난감으로 숨숨매트와 숨숨집을 범이가 체험해보았다

범이는 약 1.2살로 엄청 활발한 벵갈고양이.

 

강아지랑 자라서인지 아직까지도 강아지의 습성이 조금 남아 있다.

 

그런데 더 웃긴 건,

첫째부터 넷째까지 나이가 거의 비슷한데(평균 4.5살),

바로 위 형한테는 잘 까불지도 않고 나머지 누나들을 엄청 괴롭힌다.

 

서열 1위 첫째가 매일 하앜질 하는데도 맞으면서도 놀자고 하는 모습은 정말 웃프다..

 

 

 

 

고양이장난감으로 숨숨매트와 숨숨집을 범이가 체험해보았다

영상이 있기 때문에 글을 짧게 언급하자면,

범이는 처음 숨숨매트를 봤을 때,

호기심 가득한 눈빛으로 다가가더니 금세 숨숨매트 안으로 쏙 들어가더라.

 

큰 물건을 보고도 당황하지 않는 우리 범이,

정말 대담하다..

 

숨숨매트 안에서 범이가 장난치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집사의 피로도 싹 풀리는..

 

숨숨집은 범이에게 새로운 세상이다 아주 그냥..

 

처음엔 조금 망설이는 듯하더니,

금세 집 안 곳곳을 탐험하기 시작.

 

혼자 잘 노는 범이를 보면서 '역시 고양이는 독립적이다'라는 생각이 나더라.

 

구체적인 리뷰는 마지막 포스팅에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본 글은 2024년 글만 다시 수정했으니,

정보는 직접 다시 알아봐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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