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한 주택정원? 아니 남양주 팔당 카페스토리에서 고양이랑 산책해

거대한 정원 같은 곳에서

거주하는 것과 그러한 곳에서 반려동물과 생활하며,

커피 한 잔은 항상 나의 머리속에서 큰 나의 미래로 그리곤 한다.

 

최근에 남양주 팔당 근처를 순회?

하면서 카페들을 많이 다니는데 고양이가 있다보니 야외 테라스가 있는 곳 위주로 카페들 다닌다.

 

그 중 눙에 들어왔던 곳이 카페스토리라는 곳이 였다.

 

으리으리 하다.

 

 

 

 

 

실내와 야외테라스1편

남양주 카페스토리의 거대한 정원에서 산책하는 고양이 범이-실내&야외(간략)

고양이와 여행, 산책, 카페, 공원과 같은 일상과 고양이 관련,

그리고 다양한 정보를 글과 사진으로도 표현하지만,

영상으로 표현을 즐기는 남자의 블로그 및 영상 채널이다.

 

그렇기 때문에 포스팅의 80%~90% 정도가 영상 포스팅이고,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의 영상 얘기들로 가득하다.

 

 

 

 

팔당 주변 다른 카페 가볼만한 곳

 

 

고양이 집사라면 한번쯤 가야하지 않겠어?_최종_진짜_완벽.txt

* 남양주카페 포러데이 야외편x고양이랑 여행하는 집사

* 남양주 선리버 카페에서 커피도 마시고 고양이랑 산책도 하고

* 팔당 카페 아벨커피에서 산책하는 벵갈고양이 범이-실내&야외(간략)

* 남양주카페 파크더클럽하우스는 이쁜데 이름이 너무 길어..고양이랑여행/실내&야외(간략)

* 남양주카페 요새에서 겨울 산책을 해보는 집사

 

 

 

 

 

 

내 블로그는 그렇다.

 

그냥 알고 싶은 것만 빨리 알아가고 싶은 사람을 위해 중요도를 앞쪽에 나열한다.

 

댓글과 포스팅의 글안에 중요한 내용들을 무시하고,

후회되는 행동들을 하는 현대에 뭘 바라겠나 싶다.

 

 

 

 

 

위치

 

 

경기 남양주시 와부읍 팔당리 645 1층

운영시간

 

 

 

 

 

매일 오전 11시~밤 11시

 

정확한 휴무일에 대해서는

약 한 달전에 홈페이지나 블로그 같은 곳에 기재를 하는 것 같았다.

 

 

 

 

 

겨울

추운 겨울이 돌아오면 내가 걱정하는 것 중에 하나는,

야외테라스를 좋아하는 나로써는 고양이와 산책을 같이 해야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난로나 난방 같은 것이 필수적이다.

 

카페스토리는 규모면에서는 확실히 크고 지형이 높은 곳에 있어 운치가 있다.

 

하지만 캠핑장도 그렇겠지만 캠핑 텐트?와 실내를 제외하고는 난로같은 난방 시설을 볼 수가 없었다.

 

 

 

 

 

콘셉트

남양주 팔당의 지역적인 장점을 활용해,

캠핑장과 반려동물이 편안하게 쉬고 대관과 행사를 자주하는 곳 같았다.

 

 

 

 

 

 

 

반려동물

고양이랑 여행을 다니면서 산책을 하기 때문에 야외 활동에서는 민감하게 눈부릅뜨고 찾아봐야 한다.

 

강아지보다 더 따져볼게 은근히 있다.

 

야외활동 정말 최적화가 되어 있는 곳인데 난로...가 많이 없다.

 

 

 

 

 

 

가격

아메리카노 기준으로 6,000원인데

메뉴의 큰 구성은 피자, 파스파, 스테이크 같은 종류가 주였다.

 

 

 

 

 

 

주차

총 25대 정도?

그 이상인 것 같기도 하다.

 

가는 길이 비포장도로가 조금 있다.

 

 

 

 

 

 

서비스

카페스토리는 규모에 비해 좋은 편은 아니였다.

 

인사성과 고양이가 있다고 멀리서 이상하게 쳐다보는 건지 신기해서 쳐다보는 건지 알 수가 없으니 미칠 노릇이다ㅎ

 

 

 

 

펫가든 야외 테라스

 

 

 

 

 

실내와 실내 옆 야외테라스를 보고자 한다면 아래 링크 1편으로 가보자.

남양주 카페스토리의 거대한 정원에서 산책하는 고양이 범이-실내&야외(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