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유튜브 이야기

남양주 팔당근처에 고양이랑 산책할 장소로 선리버카페를 가봤다.

by 멍 쉽게 작성해주는 멍일세 2018. 12. 31.
728x90

남양주 선리버 카페는

저번에 실내편으로 하나 올렸었는데,

이번 포스팅은 남양주에서 고양이랑 산책하는 야외편을 올릴 예정이다.

 

 

 

 

 

남양주 선리버 카페에서 커피도 마시고 고양이랑 산책도 하고,

지금 이 곳은 내가 남양주에 볼 일이 있어 우연치 않게 다른 곳을 가려다가 간 곳.

 

정차해서 지도를 보고 있는게 골목식 나쁘지 않은 외관이 보이길래,

잠깐 들렀다가 가게 된 선리버라는 카페다.

 

 

남양주 선리버 카페에서 커피도 마시고 고양이랑 산책도 하고

지금 이 곳은 내가 남양주에 볼 일이 있어 우연치 않게 다른 곳을 가려다가 정차해서 지도를 보고 있는게 골목식 나쁘지 않은 외관이 보이길래 잠깐 들렀다가 가게 된 선리버라는 카페다. 강남

ravipang.tistory.com

 

 

 

 

 

 

 

 

위치

경기 남양주시 와부읍 경강로926번길 8-1, 팔당리 775

 

 

 

 

 

 

남양주 팔당근처에 고양이랑 산책할 장소로 선리버카페를 가봤다.
남양주 팔당근처에 고양이랑 산책할 장소로 선리버카페를 가봤다.

운영시간

매일 오전 10:30~ 00:00

휴무일은 따로 언급되지 않은 상태였다.

다음에 가게 된다면 물어봐야겠다.

 

 

 

 

 

 

남양주 팔당근처에 고양이랑 산책할 장소로 선리버카페를 가봤다.
남양주 팔당근처에 고양이랑 산책할 장소로 선리버카페를 가봤다.

겨울

선리버카페 야외는 일단 장작으로 된 곳이 있었으나,

난로같은 난방 시설이라든지 투명 천막 형태 같은 장소도 없었다.

 

이용을 하고 싶다면 봄, 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은 잠깐 바람만 쐴 정도로만 나갔다 오길 바란다.

 

 

 

 

 

 

 

남양주 팔당근처에 고양이랑 산책할 장소로 선리버카페를 가봤다.

콘셉트

푸른 잔디를 강점으로 낸 것 같이 잔디가 엄청 색감이 높다.

 

하지만 이 푸른 잔디는 인조잔디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드문드문 포토존으로 내세운 곳이 한강의 뷰를 예쁘게 담아준다.

 

 

 

 

 

 

남양주 팔당근처에 고양이랑 산책할 장소로 선리버카페를 가봤다.

반려동물

나의 경우는 고양이라서 큰 문제는 없었는데 강아지라면,

생각보다 야외의 테이블이 서로 근접해 있는 상태라 뛰어 놀거나 과격한 상태의 행동은 무리가 있다고 본다.

 

하긴 나도 리드줄이 꼬여서 힘들긴 했다.

 

인조잔디 덕에 부상의 위험은 고양이한테 적겠지만 물에 젖어 있을 때 뛴다면 위험하겠다.

 

 

 

 

 

 

남양주 팔당근처에 고양이랑 산책할 장소로 선리버카페를 가봤다.
남양주 팔당근처에 고양이랑 산책할 장소로 선리버카페를 가봤다.

가격

아메리카노 기준으로 6,000원으로 책정되어 있었다.

 

1회용 종이컵마저 핑크색으로 포인트가 되어 있었다.

 

여기서는 떠먹는 피자 라는 메뉴가 인기 메뉴인 것 같았는데,

점심때가서 아메리카노만 마셔서 그런지 이러한 냄새에 강하게 맛있게 느껴졌다.

 

 

 

 

 

 

 

남양주 팔당근처에 고양이랑 산책할 장소로 선리버카페를 가봤다.

주차

앞쪽 주차장이 살포시 보인다.

 

대략 5대 정도 가능하다.

 

하지만,

이렇게 뒤쪽에 수십대의 주차가 가능한 곳이 있다.

 

 

 

 

 

 

남양주 팔당근처에 고양이랑 산책할 장소로 선리버카페를 가봤다.

카페 선리버의 포토존이다.

 

 

 

 

 

남양주 팔당근처에 고양이랑 산책할 장소로 선리버카페를 가봤다.

200개의 스푼의 주차는 대략 20~24대 가능할 것 같았는데,

네비가 알려주는 입구가 대략 20대?

 

건물 입구쪽에 3~4대가 가능해보였다.

 

 

 

 

 

 

남양주 팔당근처에 고양이랑 산책할 장소로 선리버카페를 가봤다.
남양주 팔당근처에 고양이랑 산책할 장소로 선리버카페를 가봤다.

서비스

이미 알고 있지 않은가 나는 서비스에 민감한 사람이라는 걸.

 

본론부터 말하면 별로다.

 

알바던 직원이던 사장이던 사람에 대한 예의는 꽝이더라.

 

인사부터 시작해서..

 

그래서 그냥 아무생각없이 비용을 지불하고 장소만 이용하기로 했다.

 

 

 

 

 

1층 야외 테라스

남양주 팔당근처에 고양이랑 산책할 장소로 선리버카페를 가봤다.
남양주 팔당근처에 고양이랑 산책할 장소로 선리버카페를 가봤다.

 

 

 

 

 

 

주차장쪽 길

남양주 팔당근처에 고양이랑 산책할 장소로 선리버카페를 가봤다.
남양주 팔당근처에 고양이랑 산책할 장소로 선리버카페를 가봤다.

728x90